[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1.7원 오른 1125.2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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