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젠시티 개금 투시도. /사진=이진종합건설.
부산시 부산진구 개금동 187-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8,49층, 4개동, 전용면적 74~112㎡, 총 736가구로 짓는다.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28층, 2개동, 전용면적 61㎡, 총 100실이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합쳐 총 836세대가 공급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이진 젠시티 개금 주변으론 도심 재개발, 재건축과 부산 도시철도 이전 계획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정돼 미래가치가 높은 곳으로 주목 받고 있는 곳”이라며 “이 단지는 더블 역세권입지에 각종 생활편의시설 밀집된 도심에 들어서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