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28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청약을 시행했던 이 단지는 잔여 물량이 264가구가 나왔다. 단 한 건의 청약 접수도 이뤄지지 않았다.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1-1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264가구를 공급한다. 단지 분양가는 1억4200만원이다. 청약 신청금은 500만원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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