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태 뉴스핌 부사장 겸 편집인
신현태 신임 부사장 겸 편집인은 1984년 연합뉴스 기자로 입사해 산업부장, 증권부장, 금융부장을 거친 경제통이며, 연합뉴스 논설위원과 경영기획실장, 전무이사를 역임했다.
최근까지 한서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초빙교수,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으로 활동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 신현태 뉴스핌 부사장 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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