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내 약 800만 마리에 달하는 개와 고양이 가운데 펫 전용보험에 가입된 개체 수는 2000마리에 그치고 있다. 가입률이 고작 0.1%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필요성이 제기되는데 반해 막상 반려동물보험 시장은 잠잠한 상태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점점 많아지고 관련 사건 사고들이 늘어남에 따라 반려동물보험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정작 가입자 수는 미미한 것으로 밝혀졌다.
반려동물 보험시장 지지부진한 이유와 해법은?
기획 : 장호성 기자 / 디자인 : 이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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