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유치원 통학차량 갇힘사고, KT 안전서비스로 예방

경제일반

이창선 기자

기사입력 : 2017-10-11 11:37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매년 발생하고 있다.

주요 원인으로 원내 보호자의 부주의나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 문제가 있는데, 그 중 통학차량 내 발생하는 아이갇힘 사고도 자칫 어린이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점에서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KT와 ‘전국민안전공동체운동본부’(이하 ‘안전공동체’)에서 공동으로 개발한 ‘쏙쏙이띵동카’는 통학차량 운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아이갇힘사고를 대비하고 예방하고자 시작된 서비스이다.

첨단 기술인 IoT를 활용하는 쏙쏙이띵동카 안전관제서비스는 어떠한 이유로 통학차량 내 갇힌 어린이가 버튼 조작만으로 유치원 선생님과 차량기사에게 구조요청 신호를 보낼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쏙쏙이띵동카 관련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나 간단한 PC설치 만으로 학부모 또한 자녀가 탄 통학차량의 위치와 도착 예정시간을 알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쏙쏙이띵동카는 안전공동체를 통해 지난 9월 25일부터 서비스를 보급하고 있다.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FN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