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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빅데이터플랫폼 '빅인사이트' 구축

금융부

정선은 기자

기사입력 : 2017-09-14 14:45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은 마케팅과 리스크관리에 활용하기 위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빅인사이트’구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빅인사이트'는 은행 내외부의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해, 내부 구성원의 필요에 따라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시각화할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이다.

내부 구성원들은 빅인사이트를 통해 수집된 뉴스기사와 소셜 빅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은행 외부의 특허와 기술인증 정보 등을 수집해 기술금융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빅인사이트를 통해 수집‧분석한 데이터는 부도차주의 패턴을 분석하고, 부도예측에 도움을 주는 시스템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고객 마케팅, 상품 개발, 프로세스 개선, 리스크 관리 등 은행 전 부분에 있도록 활용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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