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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REVV코인’ 내년 3월 완료

편집국

이창선 기자

기사입력 : 2017-09-14 14:08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비트코인은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는 가상화폐다. 이에 발맞춰 레브코인은 다양한 마이닝 방식으로 모두 연동이 가능한 전자화폐인 코인을 2018년 3월쯤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레브코인은 일반적인 가상화폐의 익명성, 투기, 투자 목적의 기능 보다는 화폐로써의 기능을 우선시하고 있다. 레브코인의 멀티마이닝 형식은 가상화폐의 고질적인 문제를 다양하고 쉬운 마이닝 방법으로 유저의 접근성을 높이면서 사용처 확보와 보편화된 저변 확대로 해결해 나가려 한다고 전했다.

레브코인의 SCT(Socket Change Technology)기술은 다양한 마이닝 방식을 유저 스스로가 컨트롤할 수 있는 기술로써 코인의 중요한 역할인 높은 인지도와 많은 이들의 채굴, 거래, 보유를 포함한 여러 분야에서 실제 화폐처럼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레브 코인의 비전은 코인의 개발에 따른 기술이 아닌 코인이 잘 적용되어 현실적인 코인으로서 확산되고 정착하게 하는 마케팅과 확장성의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레브코인 역시 코인의 역할과 목적이 동일하지만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연결고리의 역할로 “나눔과 더불어”라는 개발 이념과 발전 방향을 가지고 기부 정신과 문화를 코인에 적용했다.

레브코인의 기부 방식은 각 나라별 기부단체, 복지 단체와 후원계약을 진행한 후, 이 단체를 레브 홈페이지에 등재하면 유저가 이들 중 기부할 단체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기부는 레브코인으로 이뤄지고 기부를 받은 단체는 레브 전자지갑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한 후 기부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기부를 받게 된다. 만약 레브 코인 홈페이지에 제휴되어 등재된 기부 단체 및 복지단체를 유저가 지정할 경우 레브코인 전자지갑과 연계되어 지갑 내에서 바로 기부할 수 있는 형태가 된다.

이렇게 기부 받은 단체 또는 개인의 경우 레브 코인의 지갑에서 국제 거래소의 지갑으로 이체, 매도를 통해 현금화는 물론이고, 레브 코인 전자지갑 간의 거래를 통해서도 현금화할 수 있으며, ON·OFFLINE 매장에서도 필요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레브코인의 관계자는 “레브 코인은 유저로 인해 거래되고, 유저로 인해 상승되고, 유저로 인해 발전되는 화폐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앞으로 레브 코인에서 발생된 거래수익으로 사용처를 확보하고, 그렇게 확보된 사용처의 수익으로 더 많은 사용처를 확보하면서 유저들의 레브 코인 사용처 증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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