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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서 ‘프로씨드 콘셉트 카’ 세계 최초 공개

산업부

유명환 기자

기사입력 : 2017-09-13 12:56

이형근 기아자동차 부회장(왼쪽부터), 이경수 주 독일대사, 마이클 콜(Michael Cole) 기아자동차 유럽법인 최고운영책임자, 오태현 기아자동차 해외영업본부장이 스토닉 발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기아자동차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기아자동차가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The 67th Internationale Automobil-Ausstellung, 이하 모터쇼)’에서 익스텐디드 핫 해치 콘셉트카 ‘프로씨드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12일(현지시각) 기아차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린 모터쇼를 통해 콘센트카 외 소형SUV 스토닉을 공개했다. 이는 기아차가 유럽 소형 SUV 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확대하기 의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기아차는 ‘프로씨드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차는 유럽 전략형 차종인 3도어 해치백 ‘프로씨드’의 젊은 감각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계승해 탄생했으며, 기존 해치백 대비 트렁크 공간을 확장해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그레고리 기욤 기아차 유럽디자인센터 수석 디자이너는 “‘프로씨드 콘셉트’는 씨드·씨드 왜건·프로씨드 등 씨드 패밀리 라인업에 대한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프로씨드 콘셉트’의 전면부는 중심부에 기아차의 상징인 호랑이코 형상 그릴이 크게 자리잡고 있으며, 전면 범퍼 중앙과 가장자리에 대형 에어 인테이크를 적용해 보다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B 필러를 생략해 부드럽게 좁아지는 사이드 윈도우 라인을 강조했으며, 고성능차 전용 엠블럼인 GT 로고가 새겨진 C 필러를 상어 지느러미 형태로 디자인해 고성능 자동차의 감성을 표현했다. 여기에 20인치형 6-스포크 알로이 휠, 전자식 도어 핸들 등은 간결한 멋을 더욱 극대화했다.

한편 기아차는 모터쇼에서 소형SUV 스토닉와 쏘렌토 부분변경 모델, 모닝 엑스라인 등 유럽 시장에 공개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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