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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해외 판매 네트워크 강화에 나서

산업부

유명환 기자

기사입력 : 2017-09-13 09:46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쌍용자동차가 해외 판매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쌍용차가 2017 해외대리점 대회(Global Distributor Conference)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2017 쌍용자동차 해외대리점 대회는 지난 10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모터쇼(IAA)일정에 맞춰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렸으며, 40개국 100여명의 대리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콘퍼런스 및 우수 대리점 시상식, G4 렉스턴(수출명 뉴 렉스턴) 수출 전략 협의, 모터쇼 참관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2016-2017년 판매 실적을 함께 돌아보고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 및 수출 전략 공유, 각 부문별 우수 대리점 활동 발표 등 해외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는 “이번 해외대리점 대회는 G4 렉스턴의 유럽 시장 론칭을 앞두고 열린 만큼 해외 판매네트워크 관계자들이 G4 렉스턴에 대한 기대감과 성공적인 판매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G4 렉스턴의 성공적인 글로벌 론칭은 물론, 판매 확대, 신규 시장 확보 등을 위해 해외 대리점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글로벌 SUV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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