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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북핵 리스크 경각심 갖고 주시"

금융부

정선은 기자

기사입력 : 2017-08-11 06:35 최종수정 : 2017-08-11 08:29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사진= 한은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사진)는 10일 "앞으로 북핵 리스크(위험)가 어떻게 진행되고 금융시장과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상당한 경각심을 갖고 비상한 각오로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주열 총재는 이날 오후 서울대 규장각에서 열린 '한국은행 위탁고서 특별전' 개막식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핵 리스크는 일회성으로 끝날 것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주열 총재는 "지금 한국은행의 가장 큰 관심은 북핵 리스크에 따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청와대 관계자의 "기준금리 수준이 낮다"는 언급과 관련해서 이주열 총재는 "보도를 통해 알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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