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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진 현대사회, 심리치료로 마음의 안정 되찾기

경제일반

이창선 기자

기사입력 : 2017-05-16 11:47 최종수정 : 2017-05-16 11:47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지난 2월 28일 동대문구청 내 동대문구보건소에서 상담봉사를 하고 있는 상담자들을 대상으로 자살충동, 우울증과 관련한 상담 강의가 진행되었다.

교육을 진행한 GTS최면심리연구소 장문규 대표에 따르면 우울증은 스스로 극복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시엔 많은 심리적 문제들이 생긴다. 이 심리적 문제는 혼자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날이 갈수록 각종 스트레스를 비롯한 여러 가지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요즘같이 경기 침체, 고용 불안 등이 이어지는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는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 사회적 문제로까지 이어진다. 우울증이 심해지면 판단력 장애, 집중력 감소 등에 빠질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자살충동이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이 병원을 찾아 치료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정신적 문제에 대한 치료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약물 치료 못지 않게 최면을 이용한 심리 치료도 많이 행해지고 있다.

최면치료란 무의식 상태와 잠재의식을 활용해 심리적 요인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최면은 의식의 영역에 침투해 스스로 인지하지 못했던 상처와 고통을 치유할 수 있는 강력한 심리치료법이다.

GTS최면심리연구소에서는 최면심리치료를 5단계로 나누어 진행한다. 심리상담, PRT검사, 최면반응검사, 전통최면, 최면자기술 순서다. 우리의 무의식은 우리가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무의식은 그것을 심리적 고통이라는 방식으로 경고신호를 보낸다. 따라서 오랜 기간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면 그것은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고 무의식이 보내주는 신호인 셈이다.

최면심리상담영역은 우울, 불안, 분노, 고통, 강박, 공황, 불면, 무기력, 대인기피, 중독, 트라우마, 금연, 알코올중독 등 다양하다. 우울증 같은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학생들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GTS최면심리연구소 장문규 대표는 “최면치료는 심리적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 단계별 치료를 진행하기 때문에 마음의 안정을 되찾는 긍정적인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며 “심리적 문제는 본인도 모르게 커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더 큰 문제가 되기 전에 간과하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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