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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새 외자운용원장에 서봉국 국제국장 내정

금융부

정선은 기자

기사입력 : 2017-05-12 14:27

자료=한국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은행은 12일 외환보유액 운용 등을 맡는 신임 외자운용원장으로 서봉국 현 국제국장(사진)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서봉국 내정자는 1961년생(만 55세)으로 전주고, 고려대 경영학 석사, Univ. of Illinois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1987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서봉국 내정자는 이후 런던사무소, 국제국, 비서실, 외자운용원을 거쳐 공보관, 국제국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외자운용원에서 운용전략팀장, 운용기획팀장, 운용기획부장 등을 역임했다.

한은은 "서봉국 내정자는 외화자산 운용 및 국제금융시장 분석과 관련된 풍부한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춰 향후 당행의 외자운용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조직운영을 선진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정 배경을 밝혔다.

신임 외자운용원장은 한은 내외 인사로 구성된 전형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심사와 총재 면접을 통해 내정됐다.

서봉국 내정자는 이달 하순 이후 외자운용원장에 정식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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