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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4세 지주사 지분 확보 경쟁…허연수 GS리테일 사장 자녀 ‘1만3300주’ 매입

건설부동산부

서효문 기자

기사입력 : 2017-04-21 17:43 최종수정 : 2017-04-22 15:05

허원홍·허성윤씨 19일부터 24일까지 각각 1만292주, 2991주 사들여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사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GS그룹 오너가 3~4세들의 지주사 지분 확보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말 허용수 GS EPS 대표에 이어 최근 허연수 GS리테일의 자제인 허원홍·허성윤씨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주)GS 주식 1만3283주를 사들였다.

(주)GS는 21일 허연수 GS리테일의 자제인 허원홍씨가 1만292주, 허성윤씨가 2991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식 매수로 허원홍씨는 0.49%, 허성윤씨는 0.14%의 (주)GS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GS 오너가 3~4세들의 지주사 지분 확보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은 지난해 말 허용수 GS EPS 대표가 (주)GS 주식을 대량 매입, 허창수 GS그룹 회장을 제치고 (주)GS 최대 주주로 올라섰기 때문이다.

허 대표는 지난해 11월 30일 (주)GS의 주식 3397주를 매입한 것을 시작으로 12월 1일(2만1625주), 12월 2일(9만9996주), 12월 5일(6800주), 12월 6일(1만5104주), 12월 7일(12만4553주), 12월 9일(1만8184주), 12월 12일(800주), 12월 13일(3만9309주) 등 지난해 말부터 (주)GS 주식 매입에 열중했다. 현재 그는 (주)GS 지분 5.16%를 확보, 그룹 총수인 허창수 회장(4.66%) 보다 (주)GS 지분 0.5% 더 보유하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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