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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공식 출시 ‘갤럭시S8’ 신기록 행진 기대

편집국

오아름

기사입력 : 2017-04-21 11:01

미국·캐나다도 동시 출시…신기술 집약 기대치 예판 열기로 입증

△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이 지난 13일 ‘갤럭시S8 미디어데이’에서 갤럭시S8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예약판매 이틀만에 50만대 돌파에서 국내 개통 첫날 26만대 기록까지. 날이면 날마다 신기록을 쓰고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S8이 21일부터 국내 소비자들 품에 인도되고 있다.

갤럭시S8는 이날 미국과 캐나다에 동시 출시했으며 유럽과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갤럭시S8은 스마트폰 디자인에 새로운 차원을 열었다고 자부한다”며 “최신기술혁신과 소비자중심철학이 총 집결된 아름다운 스마트폰”이라던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의 장담이 소비자 반응과 일치할 것인지 주목된다.

일단 소비자들 반응을 보면 새 폰에 담긴 신기술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 예약판매 100만대를 돌파한 가운데 공식 출시에 나서는 참이다.

갤럭시S8은 스마트폰과 사용자의 새로운 소통 방법을 제안하는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는 음성, 이미지, 텍스트, 터치 등의 다양한 입력 방식을 거쳐 정보를 받아들인 후, 사용자의 상황과 맥락을 이해해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빅스비’는 △보이스(Voice) △비전(Vision)△리마인더(Reminder) △홈(Home) 등 네 가지 기능을 통해 소비자가 스마트폰을 훨씬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적용한 ‘빅스비’는 다양한 기기와 사용자 간의 소통 방식을 학습해 사용하면 할수록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갤럭시S8의 붉은액정 논란 원인에 대해 정확히 해명하지 않았다.

논란이 확산되자 삼성전자는 “품질 하자가 아닌 색감 세팅 문제”라는 해명을 내놨다.

이어 “기본세팅이 따뜻한 계열로 된 제품에서 붉은액정 현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안다. 자신이 원하는 디스플레이 색상으로 조정하면 된다”고 말했지만 소비자들은 여전히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 가격은 각각 93만5000원과 99만원이며, 6GB 램(메모리 128GB)을 탑재한 갤럭시S8플러스는 115만5000원이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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