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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마감] 약세 마감...채권시장 트럼프 입에 달렸다

금융부

구혜린 기자

기사입력 : 2017-01-11 19:17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국고채 금리가 상승(채권가격 하락) 마감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첫 연설을 앞두고 약세를 보였다. 기자회견 내용에 따라 향후 채권시장 방향이 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전 거래일 대비 0.6bp 오른 1.653%, 국고채 10년물은 2.2bp 상승한 2.126%에 거래를 마쳤다. 국고 30년물은 2.4bp 오른 2.183%였다.

3년 국채선물(KTBF)은 전 거래일 대비 7틱 하락한 109.54에 마감했다. 증권사가 5,356계약을 사들였지만, 외국인이 2,101계약을 팔았다. 7만3000계약이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은 425계약 감소했다.

10년 국채선물(LKTBF)은 전 거래일 대비 29틱 하락한 125.43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1,330계약을 순매수했고, 증권사가 781계약을 순매도했다. 거래량은 3만4000계약이었고, 미결제약정은 1,210계약 늘었다.

통안채 91일물은 보합인 1.333%에 고시됐다. 통안채 1년물은 0.3bp 오른 1.504%에 거래를 마쳤으며, 통안채 2년물은 0.3bp 오른 1.597%에 거래됐다.

회사채(무보증3년) AA-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7bp 오른 2.105%, 회사채(무보증3년) BBB-는 0.9bp 상승한 8.276%에 마감했다.

CD91일물은 전 거래일 대비 변동 없이 1.49%, CP91일물은 0.1bp 내려간 1.66%에 고시됐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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